"시장이 지역공동체 주체"…소진공 인태연, 전국상인연합회와 소통
대전 본부서 회장단과 첫 만남…상권활성화 방안 논의
디지털 전환·청년 상인 육성·상인 역량 강화 방안 제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대전 본부를 방문해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 이사장 취임 이후 전국상인연합회와의 첫 공식 만남이다. 인태연 이사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국 17개 시·도 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상점가를 위한 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디지털 전환 등 전통시장이 맞닥뜨린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비 위축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과 지방, 공공기관과 상인조직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방안으로는 △디지털 전환 지원 △청년 상인 육성 △상인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인태연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경제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주체"라며 "앞으로 현장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손잡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지키는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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