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종,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모집
시범사업 거쳐 2026년 정규사업 전환…80개사 내외 대상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참여기업을 3월 13일까지 80개 사 내외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무지원인 서비스는 1인 중증장애인기업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3년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다.
2026년부터는 정규예산을 편성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업무지원인 양성교육을 신설하는 등 개선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제11조의2에 따라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으로 근로자가 없고 중증장애인이 대표인 1인 기업이다. 장애인기업확인서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기업 업력, 지원 필요성, 활용 계획의 우수성 및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3월 중 선정된다. 선정 기업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업무지원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기업은 3월 13일까지 장기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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