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예술로 일상 속 행복 잇다"…마사회·현대百, 문화 협업 전시

이달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 4·5층서 진행
말의 역동성 통해 행운·도전·성취 등 상징적 메시지 담아

한국마사회-현대백화점 충청점 행복을 전하는 말 전시회(마사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는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손잡고 '행복을 전하는 말(馬)'을 주제로 예술 전시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4층·5층에서 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마사회 말박물관이 2009년부터 초대전을 통해 선보였던 국내외 작가 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박은주(숲을 향해) △강양순(벚꽃엔딩) △임영주(Smiling portrait-스말) △제혜경(무한경주) △연미진(탈피) △김은주(화려한 동행) △김현주(영혼의 파동) 등이다.

작품들은 말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내는 동시에 '행운' '도전' '성취' 등 상징적 메시지를 담았다.

말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후 말 관련 유물·예술품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미술·사진·공예 등 예술 장르와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구현하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전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가의 판로를 넓히는 복합 문화사업"이라며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