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보틱스 전환 가속"…대동, '미래 정밀농업' 비전 발표
전국 대리점 상생 강화 약속···신규 매출·수익성 확대 목표
플랫폼 기반 농업 데이터·AI 로봇 사업 등 신성장 계획 제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대동(000490)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대동 딜러 컨벤션'을 열고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반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9일~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엔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했다.
대동은 미래 농업 기술 비전과 새 성장 전략을 전국 대리점과 공유하며 상생 강화를 약속했다.
대동은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정부 농업정책 변화에 대응해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설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Deutz-Fahr) 트랙터 등 미래형 제품군을 소개하고 신규 매출 창출·대리점 수익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대동은 △부품·서비스 혁신 △플랫폼 기반 농업 데이터 사업 △AI 로봇 기술개발 구상 등 미래 비즈니스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아울러 대리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영업 전략 △시장 중심 제품 기획·개발 △부품 공급 효율화 △현장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추진한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난해 성과 바탕 우수 대리점 시상식도 진행했다. 전국 부문 대상을 당진 대리점이 수상했다. 전국 최대 판매상은 여주 대리점, 부품 실적 최우수상은 전남부품총판, 전국 서비스 우수상은 평택 대리점에 각각 돌아갔다. 특별상은 평택·신청주·함평 대리점이 받았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AI·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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