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현장의견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완성도 높일 것"
업계, 공정한 평가체계 구축·민간투자 연계 강화 등 건의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와 창업가, 투자자, 창업기관이 모두 협력해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창업시대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 보육과 오디션 방식의 경쟁 프로그램을 결합한 '창업 인재 발굴 플랫폼'이다.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해 우수한 창업기관을 매칭하고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 AI(인공지능) 설루션, 단계별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창업 도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공정한 평가체계 구축, 민간투자 연계 강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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