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비 2000만 원 지원"…장기종, 장애인 창업 돕는다

장애인 예비 창업자, 재기창업자 60명에 비용 지원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주요 집행비목 (장기종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에 따라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재기창업자에 인테리어·마케팅 비용을 최대 2000만 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기자재 구입 △폐업 비용 등 창업 준비와 재도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000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번의 모집공고를 통해 60명의 장애인 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종은 1회성·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상담과 사후관리, 지원사업 간 연계성 강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지원자 필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창업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신청 절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은 우편, 방문, 전자우편 또는 창업넷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장기종 누리집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