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 현장 지원 체계 강화…"주말·심야에도 상담 가능"

권역별 거점 센터 설립…선제 점검하는 케어서비스 운영도

(티오더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티오더는 고객센터 운영과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고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티오더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객센터로 들어온 유선 및 채팅 상담 평균 응대율은 90%이다.

티오더는 고객 문의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A/S(사후관리서비스) 거점 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부천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광주 등 주요 지역에 센터를 설립해 A/S 신청 시 평균 3일가량 소요되던 방문 일정을 하루 이내로 단축했다. 주말과 심야 시간대에도 상담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신규 가입 매장을 대상으로 한 초기 케어도 강화했다. 티오더는 계약 후 30일 이내 매장을 대상으로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원인과 관계없이 우선 방문 점검을 진행한다.

'케어서비스'를 통한 선제적인 현장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케어서비스는 점주의 별도 요청이 없어도 담당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태블릿 메뉴판과 네트워크 상태, 결제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무상 액정 필름 교체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티오더는 점주 대상 지류 매뉴얼과 웹 기반 매뉴얼 페이지를 제작하고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티오더 사장님 앱을 통해 메뉴 수정과 등록을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해 단순 문의가 고객센터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고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