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역과 소통 강화…정책 접근 방식 개선"
광주서 열린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참석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1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정책 유관기관, 중소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중기부의 주요 방향으로 △성장 중심 정책 추진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 강화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 등 중소기업 지속 성장 정책을 공유했다.
설명회는 13개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전국 동시 개최했으며 금융(융자 및 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외에 지방정부, 타 부처 포함 주요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이 담긴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했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진행했다.
한 장관은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을 정책 목표로 설정해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장관은 앞서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및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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