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창립 30주년 기념식 "청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

이태식 대표 "국민에게 칭찬받고 일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 (한유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1월 1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목동 사옥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유원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중소벤처, 소상공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이다.

설립 당시 '중소기업유통센터'였던 기관명은 기관의 역할과 사업 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2024년 11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 변경됐다. 현재 한유원은 대국민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와 함께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태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유원 전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 △청렴서약 선서 △창립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앞장선 직원, 협력사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30년간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기관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임직원 여러분, 우리 기관의 성장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중소기업인,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이제 다가올 미래 30주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를 위해 서른 살 한유원은 청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고객인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마케팅, 판로지원을 통한 성장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칭찬받고 일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