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유튜버 '쯔양'과 상록보육원에 기부금·물품 전달

기부 라이브 진행 계기로 함께 봉사활동 진행

(앳홈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앳홈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한 기부 라이브를 계기로 이뤄졌다.

상록보육원은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53명의 아이가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앳홈 임직원들은 시설 내 집기와 아이들이 사용한 책과 장난감을 정리하고 내·외부 시설을 대청소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후 쯔양과의 합동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위생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와 무선청소기 '더 슬림'도 함께 기증했다.

상록보육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미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앳홈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손길이 원생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앳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느끼는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