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며 힐링"…휴롬, 임직원 가족과 'FC서울' 경기 관람

임직원 건강 복지 프로그램으로 200여 명 초청해 실시

휴롬 임직원이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휴롬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휴롬은 임직원 가족 대상 'FC서울 홈경기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롬은 이달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임직원 건강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도 FC서울 선수들과 입장할 수 있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비롯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도 현장에서 휴롬 엔자임 주스키트 시음 및 인스타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휴롬 H410 착즙기 및 음식물처리기, 미니 블렌더, 미니 티마스터 등 휴롬 건강가전제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휴롬 엔자임 주스키트와 텀블러, FC서울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휴롬은 3년 연속으로 FC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축구 팬을 대상으로 건강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올 한해 FC서울 선수에게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으로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에 좋은 휴롬 엔자임 주스를 제공했다. FC서울 VIP BOX에 휴롬 착즙기와 엔자임 주스키트를 비치해 축구 팬들이 건강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