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프리미엄 매트리스 '포시즌' 전 제품 리뉴얼

전 상품 리뉴얼 출시…브랜드 아이덴티티·상품명도 바꿔

프리미엄 매트리스 한샘 포시즌 (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샘(009240)은 프리미엄 매트리스 모델 '한샘 포시즌'의 전 상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스펙 업그레이드, 디자인 변경, BI(Brand Identity) 변경, 상품명 재정비 등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우선 한샘은 독자 기술인 '블랙 T 스프링'을 전 라인업에 확대했다. 뛰어난 탄성과 내구성이 특징으로 오프로드 차량 서스펜션에도 사용될 만큼 충격 흡수력과 지지력이 뛰어나다.

한샘의 특허 설계인 그라데이션 스프링 구조도 적용했다. 하나의 스프링 내에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컴포트 존'과 단단한 지지력을 갖춘 '서포트 존'을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해 매트리스별 경도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포시즌 6, 7 상품에는 스마트한 온도반응성 상변화 소재를 사용해 최적의 온도로 조절해 주는 '클리마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름에는 열을 흡수하고 겨울에는 열을 방출해 수면에 적합한 28~31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디자인 역시 채도를 낮춘 모노톤 컬러를 활용해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색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한글로 표현되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영문 'Four Season'으로 변경했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매트리스 구매 시 호텔침대 프레임을 최대 40%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포시즌 매트리스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수면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매트리스로서의 가치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