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커스터마이징"…현대리바트, 수납장 '엘레브' 출시
6종 수납 시스템 갖춰…옷봉·서랍·선반 자유롭게 재조합 가능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현대리바트는 신개념 수납 설루션 '엘레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엘레브는 수납장 내부 부속품을 자유롭게 재조합할 수 있고 부속품의 위치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엘레브 내부에는 홈이 파여있는 '플렉스 레일'이 있는데 여기에 연결고리인 '플렉스 클립'을 이용해 옷봉·선반·서랍 등을 끼워넣기만 하면 손쉽게 재조합이 가능하다.
엘레브는 구매 후에도 연령·성별·계절·취미·트렌드에 따라 높이와 구성품을 쉽게 재조합할 수 있다.
엘레브에 적용 가능한 '스토리지'(STORY-G) 수납 시스템은 총 6종이다.
용도에 따라 △가족 구성원별 공간을 나누는 '따로 수납'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라 구조 변경이 가능한 '성장 수납' △애장품을 진열할 수 있는 유리 도어의 '애장품 수납' △공기 순환 및 항균 기능이 포함된 ‘케어 의류 수납(Exercise) △계절 변화에 따라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한 '계절별 수납' △구성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수납' 등이다.
공기 순환형 항균 시스템 '에어루프'(AirLoop)도 적용됐다. 음이온과 양이온을 생성하는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방식을 통해 수납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곰팡이 발생을 줄이고 유해 세균을 억제한다.
도어 디자인은 △스톤&스톤 무드 도어 △내추럴 루버 도어 △사틴유리 문매직미러 도어 등 4종이다.
가격은 엘레브 3000 옷장 일반형 기준 299만 8000원이다. 필요에 따라 상부 목대 서랍장(12만 원) 등을 추가해 조합할 수 있다. 판매처는 전국 현대리바트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이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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