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가까이"…창업진흥원 '시민혁신위원회' 출범

경영관리·사업관리로 나눠 주제 발굴 및 의견 수렴

24일 개최한 창업진흥원 '시민혁신위원회' 출범식(창업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창업진흥원은 기관의 혁신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5년 시민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혁신위원회는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창업진흥원의 국민 소통 창구로서 2018년부터 주요 정책 과제 검토, 아이디어 제안, 창업 정책 관련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창업진흥원이 지난해 달성한 ESG 경영 지수 'S등급',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배경에는 △ESG 경영 계획 △지역 상생 방안 △사회공헌 활동 계획 등 시민혁신위원회를 통해 정책을 발굴한 바 있다.

올해 시민혁신위원회는 경영관리분과(경영전반, 안전·책임경영 등)와 사업관리분과(창업정책, 창업기업 육성 등)로 나눠 운영되며 경영 실적평가 지표와 연계해 주제를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열수 창업진흥원 미래비전본부장은 "시민혁신위원회를 통해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기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자주 소통하며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