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요양서비스 확대"…코웨이라이프솔루션, 케어링과 '맞손'

요양 컨설팅·방문 요양 서비스 등 협업…상담 핫라인 개설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이사(왼쪽)가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코웨이라이프솔루션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시니어 요양 케어 기업 케어링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실버케어 사업을 전담하는 코웨이(021240)의 자회사로 시니어 세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케어링은 가족요양,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국에 60개의 주간보호센터와 실버타운 '케어링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 고객에게 케어링과 협업해 △전문 장기요양 컨설팅 △비급여 방문 요양 케어 서비스 △복지용품 할인 △케어링스테이 100만 원 제휴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요양 서비스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핫라인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전날 서울 구로구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