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민주당과 정책협약…"기술혁신기업 성장 기반 마련"
"첨단 제조업 중심 이노비즈…집중 지원 필요"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계(이노비즈)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협약을 맺고 이노비즈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와 민생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과 최영찬 부본부장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정광천 회장을 비롯해 이노비즈 기업인 15명이 함께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첨단 제조업 중심의 혁신기업인 이노비즈에 대한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생태계의 허리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 복원 및 지원 방식 다양화 △글로벌 기술협력 활성화 △민간 중심 R&D 투융자 확산 제도 도입 협력 등이다.
정광천 회장은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 기업 중 수출기업 비중은 42%에 이르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표적인 혁신형 기업군"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이노비즈 기업이 자생적 성장의 주체로 자리 잡는 혁신 생태계 전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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