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쿠팡과 소상공인 '착한상점' 입점 지원…기획전 진행
소진공-쿠팡 업무협약…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쿠팡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진공과 쿠팡은 △쿠팡 착한상점 입점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진출 지원 △소진공 지원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소진공은 사업 참여 성과가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쿠팡 착한상점에 입점할 소상공인 약 500개 사를 추천한다.
착한상점은 쿠팡이 2022년부터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설 기획관이다.
쿠팡은 '착한상점,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혹전은 5월부터 진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쿠팡 착한상점의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단과 쿠팡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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