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영남 산불 이재민에 밥솥 기부 이어 '무상수리' 지원

9월까지 밥솥 무상 수리…피해 지역에 문자 메시지로 안내

쿠첸 121 밥솥.(쿠첸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쿠첸은 영남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밥솥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쿠첸은 피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으며 피해 현황을 파악한 뒤 신속하게 무상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쿠첸은 대형 산불이 발생한 영남 지역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4000만 원 상당의 밥솥을 기부한 바 있다.

쿠첸 측은 "기부 이후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무상 수리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