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노사 합동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진행

26일 대전시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나무 심기 및 나눔 행사 실시

소진공이 26일 노조와 합동으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소진공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6일 노동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 12월 진행한 소진공과 노조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날 소진공 직원과 노조원은 왕벚나무 등 나무를 심는 활동과 묘목 및 꽃묘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썼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통해 선도적인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사 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작년 전통시장 내 자원순환 캠페인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행사,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친환경·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