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비스매니저노조와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기본급 인상·시간 외 업무 처리 보상 강화 내용 담겨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코웨이(021240)는 서비스매니저(설치·AS 기사)가 활동하는 서비스매니저노조 코웨이지부와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루게 됐다.
코웨이는 2024년 7월 말 서비스매니저 노조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7일 원만하게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9.6%의 찬성으로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임단협에는 서비스매니저 기본급 인상은 물론 고객 관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시간 외 업무 처리 보상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웨이 측은 "코웨이는 앞으로 남아 있는 다른 노조와의 교섭에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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