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제주 진출 1년…가맹점 18곳 확보하며 확장세
전국 동일 세탁 가격 정책 주효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크린토피아가 제주도 진출 약 1년 만에 가맹점을 두 자릿수 규모로 확보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지난해 2월 제주도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 가맹점을 18곳까지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세탁 서비스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크린토피아는 전국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제주 지역에서도 세탁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호텔과 숙박시설이 밀집돼 있어 호텔 유니폼 및 단체 세탁 수요가 높은데 크린토피아는 단체 세탁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마련해 이에 대응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제주본부 관계자는 "제주는 지역 특성상 한 달 살기, 국제학교와 같은 단기 체류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크린토피아 자체 R&D센터인 엑스퍼트랩에서 개발한 최신 세탁 공정이 전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지역 사회에서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