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피어, 세마리토끼컴퍼니로 사명 변경…참여형 콘텐츠 집중
브랜드·소비자·광고대행사 모두 지향하는 뜻 담아
온라인 넘어 전방위 캠페인으로 사업 모델 확장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반 광고 대행사 소프트스피어는 '세마리토끼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는 브랜드, 소비자, 광고대행사 세 곳을 모두 만족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한다는 뜻을 담았다.
프로젝트를 의뢰한 브랜드의 목적 달성과 소비자의 공감을 기반으로 한 자발적 참여, 광고 에이전시 자체의 성취를 목표로 한다.
세마리토끼컴퍼니는 바뀐 사명을 토대로 참여형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개인의 미디어가 메인 미디어인 시대에 맞춰 브랜드가 소비자의 SNS에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하는 에이전시를 표방한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는 올가미를 표현한 자음 'ㅌ'을 시각화해 사명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임하은 세마리토끼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마케팅 시장은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브랜드가 선점할 것"이라며 "고객사인 브랜드에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리토끼컴퍼니는 2020년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해 1년 만에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창립 3년 만에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14개 부문을 수상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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