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디지털 기기 기부

28일 '사랑의 나눔PC 기부행사' 참여

'사랑의 나눔PC 기부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 디지털 기기를 기부했다.

소진공은 28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열린 '사랑의 나눔PC 기부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개 디지털 ESG 자원순환협약기관과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소진공은 13개 기관 중 하나다.

13개 기관은 총 200대의 사랑의 나눔PC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PC는 13개 기관에서 불용 처분한 업무용 PC, 모니터, 노트북 등을 대전시 관내 사회적기업에 인계해 점검·수리·재조립의 과정을 거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