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블, '세상을 구할 대원 모집' 버추얼 아이돌 공개 오디션 개최

사진=비빔블 제공
사진=비빔블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콘텐츠 회사 '비빔블'은 버추얼 아이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빔블은 스트리머 콘텐츠 플랫폼 '비커스(bicus)'와 누구나 쉽게 3D 버튜버가 될 수 있는 메타휴먼 프레임워크 기반의 버튜버 솔루션인 '버튜디오(virtudio)'를 출시하여 운영하는 스트리밍 방송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이다.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오디션의 합격자는 실제 아이돌에게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는 플레이브, 이 세계 아이돌에 이은 새로운 '반 실사형' 버추얼 아이돌의 주인공이돼 신규 음원 발표 및 데뷔 MV를 촬영하고 인터넷 방송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버추얼 오디션 합격자는 12월 JTBC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진행하고 및 신곡 뮤직비디오(MV) 발표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에 연령, 외모 등의 제한은 없으며 모션캡쳐 수트 착용이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타 회사와 계약된 내용이 없는 선발 즉시 활동이 가능한 여성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버추얼 오디션은 최초 지원 시 개인 정보를 받지 않고, 자기소개 및 가창 영상에서도 실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버추얼 프로그램이나 AR 앱을 사용하여 블라인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신상 유출의 위험을 제거하고 오디션의 공정성을 확보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비빔블 관계자는 "이번 버추얼 아이돌 오디션은 꿈과 열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가상의 아바타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비빔블의 버튜버와 스트리머 콘텐츠를 개발하며 쌓인 기술적 노하우와 JTBC의 방송이 더해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