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아람코 산하 VC와 사우디 진출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2차 글로벌 데모데이 개최…국내 스타트업 3개 사 참여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초기 스타트업 투자기업 더인벤션랩은 아람코 산하 벤처캐피탈 와에드벤처스(Wa'ed Ventures) 및 중동 액셀러레이터와 2차 글로벌 딥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인벤션렙은 지난 4월 와에드벤처스와 '1차 글로벌 딥테크 데모데이'를 열고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 2차 데모데이에는 한국 스타트업의 후속 연계 및 지원을 위해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초기기업 액셀러레이터 기업 SIFA, 컴퍼니빌딩 기업 TAWAREF가 참석했다.
데모데이에는 △딥러닝 비전 기술 기반 영상 모자이크 솔루션 '블러미'(blur.me) 개발사 자라소프트 △AI 기반 숏폼 영상 자동 제작 및 마케팅 솔루션 '브이플레이트' 운영사 더브이플래닛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및 퀀트 알고리즘을 활용한 적립식 투자 서비스 '비트세이빙' 개발사 업루트컴퍼니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은 데모데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투자자 및 기업들과 소통하고 향후 진출 계획을 논의했다.
김민수 더인벤션랩 이사는 "4월에 진행한 1차 글로벌 딥테크 데모데이를 통해 우주항공 분야 PoC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사들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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