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K팝과 함께" 보훈축제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라인업 공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K팝과 보훈 문화를 접목한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2차 라인업에는 자이언티, 청하, 설아, 밴드 딕펑스, 김뜻돌, 스텔라장, 한로로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는 유월 '기억'을 주제로 오는 6월 8~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공연은 14시부터 21시30분까지 4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자유석이며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누구나 놀이문화 속에서 보훈의식을 즐기고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공연(음악), 먹거리(음식), 체험(놀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기억'을 주제로 한 헌정곡을 비롯해 살아있는 영웅에 대한 존중과 감사, 용기와 응원, 보훈의식 등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에는 EXO 찬열, 지코(ZICO), 넬, 창모 등이 들었다. 지난 17일 1차 사전 티케팅에는 팬들의 관심이 쏠리며 오픈 2시간 만에 준비된 티켓의 90퍼센트 이상 소진됐고 당일 전량 매진됐다.
이에 2차 티케팅 예매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출연진 명단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공식 SNS 계정에서는 청하가 지난 3월 유튜브 '혜리' 채널에서 언급한 독립운동가 조부에 관한 사실이 재조명되는가 하면 다음 라인업에 대해 궁금증과 기대감이 표현되기도 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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