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시구·시타 하면 100만원"…잡코리아·알바몬 이색 이벤트

이달 21일 LG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시타자 모집

잡코리아·알바몬, 일급 100만 원 지급하는 이색 채용 이벤트 진행(잡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이달 21일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모집하고 이들에게 일급 100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시구자를, 알바몬은 시타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각각 게재된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한은 이달 13일까지다.

해당 모집 공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사연이나 지원 동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시구자와 시타자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시구자와 시타자는 일급 100만 원과 더불어 잡코리아·알바몬 엠블럼 한화이글스 유니폼 지급 및 잡코리아·알바몬의 대표 선수 캐릭터 '잡코' '모니'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김태현 잡코리아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한화이글스 스폰서십을 기념해 잡코리아와 알바몬 회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자 이색 채용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