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일러, 아파트 단위 광고 플랫폼 '애드플랫' 출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광고 대행 전문기업 '애드테일러'는 올해 1월 아파트 단위의 타겟으로 광고가 가능한 '애드플랫'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SNS, 네이버, 구글 등 여러 가지 광고 플랫폼은 광범위한 타깃으로 인해 광고 노출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많아지면서 이에 따라 보다 정확한 타케팅이 가능한 광고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낀 장세준 대표는 플랫폼 개발 사업 3년만에 아파트 단위 광고 플랫폼 애드플랫을 출시했다.
광고를 뜻하는 'ad'와 영국식 영어로 아파트를 뜻하는 'flat'이 합쳐진 합성어인 애드플랫은 지도 기반의 아파트 광고 플랫폼으로 내 주변 아파트를 검색하여 광고를 신청할 수 있다. 동네 작은 김밥집도 세밀한 지역 타깃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장세준 대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가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광고시장의 개척은 꼭 필요하다 생각하여 전망이 밝은 세밀 지역 타겟 광고를 목표로 애드플랫을 개발했다"며 "대규모 광고 집행으로 부담을 가졌을 소상공인들이 애드플랫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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