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 국제학교' 2024년 가을학기 잠실 캠퍼스 개교…신입생 모집 설명회

미국 본교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커리큘럼으로 운영

(FPD 국제학교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기독사립학교인 FPD(FIRST PRESBYTERIAN DAY SCHOOL) 국제학교의 서울 잠실 캠퍼스는 올해 8월 가을학기로 개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FPD 국제학교는 전 세계 2만4000개가 넘는 ASCI(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 인가 학교 중 19개의 학교만 인정된 최상위 EXEMPLARY 학교로 1970년 개교 이래 K4~12학년을 교육해온 FPD는 미국 내 최우수 학교로 인정 받았다.

2003년과 2008년, 2015년에는 미국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Blue Ribbon School을 각각 수상했다.

FPD 국제학교 잠실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조지아주의 명문학교인 FPD Macon(美 Georgia State)이 국내에 FPD Global을 확장해 설립한 국제학교다. 미국 본교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본교 파견 원어민 교사 및 각 분야 전문가 교사 등을 채용하여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며, 소규모 수업 시스템과 엘리트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미국 학력 Joint Diploma 및 한국 학위를 획득할 수 있다.

FPD 본교는 대학과정 선이수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Calculus AB&BC, Biology, Chemistry, Physics, English Language&Composition, Computer Science 등을 포함한 총 20개의 AP 과목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FPD Global K-POP Academy, Acting School, Creator Academy 등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특별 프로그램과 e-Sports Academy, Book Club, Creative Fusion Science & IT Academy 등 스포츠, IT, 문학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교 관계자는 "FPD 국제학교는 미국 본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사용하고 현지에서 파견된 원어민 교사들에 의한 차별화된 완벽한 언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PD 국제학교 잠실 글로벌 캠퍼스는 K-5 학년인 5세부터 전 학년까지 내국인 및 외국인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입생 모집 설명회는 4월19일, 5월17일, 6월14일, 7월19일 4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