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볼테르, 5성급 호텔과 파트너십

더스윙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 손잡고 봄맞이 패키지 출시
한강변 피크닉 라이딩 지원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 전용 쇼룸 볼테르 클래식 자전가 2종 전시·대여(더스윙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더스윙은 프랑스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볼테르(Voltaire)가5성급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용 쇼룸을 열었다고19일 밝혔다.

볼테르는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와 3개월 간 봄맞이 전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전용 쇼룸에서 클래식 전기자전거 2종(벨쿠르·르장드르)을 전시·대여한다.

볼테르는 이번 호텔나루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딩과 피크닉·호캉스를 결합한 '라캉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호텔나루의 '그린 라이드 피크닉' 패키지 구매 시 볼테르의 벨쿠르·르장드르를 대여해 한강변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그린 라이드 피크닉 패키지는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볼테르는 포르쉐 디자이너 출신 그레고아 리외라드가 2019년 창업한 브랜드다. 인체공학적이면서도 프렌치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했다.

현재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에서 제작하고 있다. 영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11개국에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유럽권에서는 한국이 최초 진출 국가다.

더스윙 관계자는 "볼테르에 대한 국내 비즈니스는 자사가 맡고 있다"며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마이크로 모빌리티 박람회에서 처음 볼테르를 접한 김형산 대표는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들에 반해 국내 소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형산 대표는 "프랑스 유학시절 경험했던 클래식 자전거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페달을 밟으며 자연스럽게 추진력을 얻는 PAS 전기자전거의 장점을 더했다"며 "볼테르를 통해, 유럽을 교통 선진대륙으로 만든 자전거 이동문화를 우리나라에도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