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드레스룸처럼"…한샘, 붙박이장 '시그니처' 출시
수납 형태·색상 따라 내부 구성 94가지 조합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한샘(009240)은 수납 형태와 색상에 따라 내부 구성을 국내 최대 규모인 94가지로 제공하는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최적화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바지걸이'가 포함된 내부 구성이라도 선반형, 서랍형, 칸막이형 등 필요에 따라 수납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핵심 색상은 미드 브라운과 브론즈로 나무·금속·가죽 질감을 구현한 표면재를 채택했다.
붙박이장의 문은 여닫이와 미닫이 방식 외에도 접히면서 열리는 '인피니' 도어를 추가했다. 부드러운 개폐를 위해 경첩과 레일의 사양을 고도화했다. 내부 조명도 설치할 수 있다.
내부는 △와이드장 △맞춤장 △일반장 △높은장으로 구성했다. 와이드장은 2m 폭으로 국내 가구 브랜드 중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내부 구성이다. 한 가운데에 기둥이 없어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맞춤장은 천장이 높은 아파트나 주택에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일반장과 높은장은 서로 높이가 다른 구성으로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붙박이장과 현관장을 동시에 구매하면 현관장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자 중 2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약 1년 3개월을 투입했다"며 "완벽히 새롭고 다른 수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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