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성료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2023 제8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창단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 지역 초ㆍ중ㆍ고 학생 지원자를 받아 오디션으로 단원을 선발하며,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대표 학생 오케스트라다.
지난 11월 24일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82명과 함께한 이번 제8회 정기연주회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의 1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자리로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국민대학교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이혜정을 초청해 '아름다운 나라' 'O mio babbino caro'를 협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울시 교사와 학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관객도 초청해 연주회를 통해 화합과 교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방향과도 일맥상통한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은 다양한 악기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소리를 내면서 서로의 연주 소리를 듣고 조율하고 화합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 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해당 공연은 추후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술공감터 유튜브 채널 '예몽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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