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 시니어라이프스타일 박람회서 '데카르트for Clinic' 선봬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시니어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뇌 운동 스마트폰 앱 '데카르트'와 전문 병·의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데카르트 for Clinic'을 개발한 주식회사 데카르트는 '2023 전국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에서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카르트는 앱 하나로 기억력, 사고력, 언어력, 계산력 등을 자극하는 40여 개 뇌 운동 게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한 지 1년 만에 'Google 선정 올해를 빛낸 앱 최우수상'을 받고 출시 2년 차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으로부터 누적 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데카르트 for Clinic은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발 중이며, 병·의원을 찾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치매 예방 앱이다.
2023 전국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데카르트 개발사 참여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시연한 병·의원 관계자는 "게임이 기억, 계산, 언어, 집중, 사고 영역 등의 다양한 뇌 자극을 고루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인에게 부족한 뇌 운동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맞춤형 일정을 추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데카르트 개발사 참여 부스를 운영한 박종호 이사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참여를 통해 시니어 관련 기관, 협회, 단체 등과 교류하며 잠재 수요처들의 니즈와 향후 계획에 관해 확인할 수 있었고 추후 미팅을 통해 논의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운영 소감을 설명했다.
한편 데카르트는 서울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공식 협력 업체로 선정됐으며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카르트 for Clinic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함께 치매 예방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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