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억원짜리 워런버핏과 점심 경매' 식당, 한남동에 문 연다
"내년 하반기 론칭 계획"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 & Wollensky)는 한국의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와 판권 계약을 맺고 2024년 하반기 서울 한남동에서 정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는 1977년에 설립된 뉴욕 기반의 세계적인 스테이크 하우스다.
매년 경매로 진행되는 워런 버핏의 점심 식사 장소로 유명하며 마지막 점심 경매 가격은 1900만 달러(한화 약 246억원)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의 최애 스테이크 하우스로 나오기도 했으며 실제 보그의 전설적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의 단골 스테이크 하우스로도 유명하다.
매장에서는 USDA가 프라임으로 지정한 소고기 중 상위 2퍼센 컷만 사용하며 최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28일간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를 사용하는 등 뉴욕 스테이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현재 뉴욕 외에 보스턴, 시카고, 콜럼버스, 휴스턴, 마이애미, 라스베가스 등 미국 전역과 영국 런던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타이페이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와이제이 파트너스의 유종훈, 정희상 공동대표는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부드러움과 풍미를 지닌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j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