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쿠팡 젖꼭지 분야 매출 1위"

"독자브랜드 론칭 직후 쿠팡에 공급, 좋은 성과 거둬"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이미지(유한킴벌리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유한킴벌리는 자사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쿠팡에서 젖꼭지 분야 매출 1위(8월 월간 로켓배송 매출 기준)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올해 독자 브랜드로 육아용품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쿠팡에는 1월부터 제품을 공급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베그로우는 젖병과 젖꼭지의 차별성을 체험하고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며 "2개의 에어밸브를 적용해 흡착을 방지하고 배앓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과 혼합수유에 적합한 젖꼭지라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두 혼동이 적어 혼합 수유에 적합하다는 점도 입소문을 타면서 이른 시간에 일명 대세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육아용품 사업 확장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가 개발해 전량 국내에서 생산·공급하고 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