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소형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블루' 출시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반영…부피·무게 줄여

한국암웨이 소형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블루'(한국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암웨이는 소형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블루'(ATMOSPHERE BLUE)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암웨이 관계자는 "엣모스피어 블루는 암웨이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모델 '엣모스피어 스카이' 제품 장점을 유지하면서 부피와 무게를 절반 가량 줄였다"며 "원룸이나 침실, 자녀 방, 서재 등 소형 평수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미세먼지 2.5μm(마이크로미터)보다 1000배 이상 작은 0.0024μm 크기 입자까지 99.99% 감소시켜 준다"며 "표준 사용 면적인 41.9㎡ 기준 분당 5㎣의 공기정화력(CADR·Clean Air Delivery Rate)을 갖췄다"고 전했다.

엣모스피어 블루는 프리필터-탈취필터-집진(헤파)필터 3단 필터 구조다. 탈취필터와 집진 필터는 교체하기 쉽도록 일체형으로 제작했다.

엣모스피어 블루 가격은 본체 89만6000원, 일체형 필터 16만5000원이다.

신은자 암웨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는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와 OTT의 확산으로 초개인화한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간별 특성에 맞는 공기청정기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소비자 니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