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거점 공략 박차… 태극당, 종로∙강남∙잠실에 신규 매장 연다
8월 한 달간 서울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 3곳 오픈
'서울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 강화,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이 서울 주요 거점에 매장 3곳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매장은 인사동점, 신세계강남점, 롯데월드몰점이다. 이로써 종로, 강남, 잠실을 비롯한 서울 주요 거점에서 태극당을 찾을 수 있게 됐다.
태극당은 이번 개점을 통해 '서울 대표 베이커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태극당이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 것은 2021년 서울역점, 더현대서울점에 이어 2년 만이다. 올해 8월에만 3개 점을 추가해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한다.
신규 매장은 위치,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각기 다르게 구성했다. 특히 인사동점은 아름다운 조경이 돋보이는 테라스가 특징으로, 한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야외 공간에서 전통 빵과 차를 즐길 수 있다.
해당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신세계강남점은 좋은 재료로 만들어 천천히 발효시킨 '건강빵' 시리즈를, 인사동점은 '배대추차' 등 특색 있는 전통차를 단독 판매한다.
이외에도 테이크아웃 할인, 추석 선물상자 사전 예약, 2023 추석 한정 패키지 출시 등 매장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해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철 태극당 대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답게 서울 어디서나 태극당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신규 매장에서 1946년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태극당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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