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국내 판매 매트리스 라돈 안전 검사 시행"

'씰리 여주공장 미디어 데이' 열고 매트리스 제조 과정 공개
"국내제조·수입 신제품 'RAD7' 기기로 정밀 검사 실시"

씰리침대 'RAD7' 활용 안전 검사 이미지(씰리침대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씰리침대(씰리코리아컴퍼니)는 '여주공장 미디어 데이'를 열고 매트리스 제조 과정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국계 기업인 씰리침대는 2016년 여주에 2만8760㎡ 규모 공장을 짓고 프리미엄 라인 '엑스퀴짓'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본사의 엄격한 관리를 바탕으로 생산 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한다"며 "글로벌 품질 경영의 세 가지 핵심인 '안전성' '6S' '제품품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6S는 일반적인 작업장 최적화 방침인 '5S'에 '직원안전' 요소를 더한 씰리 본사의 원칙이다.

씰리침대는 이날 여주공장 생산 신제품과 수입 신제품 등에 대해 'RAD7' 기기를 활용한 정밀 검사를 실시해 라돈 등의 방사능 물질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RAD7은 정부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전 세계 방사성 물질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라돈 등의 측정을 위해 사용하며 신뢰성이 입증된 정밀 진단 장비"라며 "국내 원자력법 시행령상 안전 기준인 1밀리시버트㎳v(일반인의 연간 피폭 선량 허용치) 이하로 측정된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품질 경영과 소비자 안전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