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사업 건전화"…마사회, 레저산업 건전 발전 공동 협의회 개최
경마·경정·경륜사업 시행기관 건전화 사업 협력 방안 논의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는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합법시행기관 건전협의체(가칭)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마사회 본사서 열린 협의회엔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원레포츠파크,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화 사업 △레저산업 통한 국가경제 기여 확대 △온라인 판매 도입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국민 공감 건전화 사업과 관련해 '청소년 불법도박 중독'이 화두에 올랐다"며 "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보유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하는 사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저산업의 국가경제 기여 방안으로는 지난해 1204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한 마사회의 경주실황 수출 사업이 거론됐다"면서 "협의회는 경마에 이어 경륜과 경정 등 국내 레저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합법산업의 건전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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