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워크-AUD, 걷기만해도 청각장애인에 기부하는 워킹 챌린지 진행

이미지 제공 = 페이백헬스케어
이미지 제공 = 페이백헬스케어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헬스케어 앱 '가치워크'를 서비스하는 페이백헬스케어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에이유디(AUD)는 오는 3일까지 청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비대면 '2023 워킹데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페이백헬스케어와 에이유디는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22일부터 가치워크 앱 내에서 비대면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5월 22일부터 6월 3일(13일) 동안 총 8만1900 걸음(일평균 6300 걸음)만 걸으면 가치워크의 이름으로 청각장애인 사회적 리더를 지원하는 에이유디 펠로우십에 기부할 수 있다. 이는 시작한지 3일만에 700여명이 참여했다.

3일에는 북서울꿈의 숲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가치워크는 이번 챌린지의 목표인 '청각장애인의 사회진출'이라는 목적에 공감하며, 온오프라인 양쪽으로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양진환 페이백헬스케어 대표는 "사업은 사람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이 가치워크의 수익과 직결되지 않지만, 한국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더 많은 사람을 남길 수 있다고 보아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워크 앱은 적립형 만보기가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앱으로서,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쌓는 나만의 건강 관리 앱이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