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마드, 양천근린공원에 책쉼터·키지트 위탁 운영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MICE&콘텐츠 기업 디노마드가 양천근린공원에 '책쉼터'와 '키지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근린공원은 1988년 조성되어 최근 2020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체험시설과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생활밀착형 숲으로 거듭났다.
양천구청을 통해 위탁 운영을 맡은 디노마드는 북쉼터와 키지트 관리, 공간 연계 문화 프로그램, 비대면 프로그램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천구의 대표 가을행사인 '파크힐링데이'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벼리 디노마드 커뮤니케이션본부 파트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체험,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어우르는 제안을 통해 지역 사회의 웰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근린공원 책쉼터는 대한민국 공공건축대상 대상, 서울특별시 건축대상 우수상 등 수상을 통해 건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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