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들으며 예술 작품 감상"…'더 스탠드', 양양 하조대서 개관

"더 스탠드서 여유롭게 예술과 문화 경험"

강원도 양양 하조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 스탠드' 모습. (사진제공 = 더 스탠드)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더스탠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을 강원도 양양 하조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더 스탠드는 'Drive and Unwin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양양 고속도를 통해 동쪽의 끝 양양에 도착한 뒤 잠시 일상을 뒤로한 채 바다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선보였다.

앞에는 하조대가 한 눈에 들어도록 두고 뒤에는 양양 현북면 마을을 품어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었다. 더 스탠드는 바다를 예술 작품처럼 마주한 채 카페에 앉아 작품을 감상하듯 바다를 경험하는 동시에 파도 소리 등 자연을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더 스탠드는 복합적이고 공감각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고전적인 클래식 연주와 재기 발랄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 층마다 다른 기능을 수행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나의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부띠크 호텔 같은 공간을 구현했다. 각각의 공간은 카페, 라운지, 인피니티 풀 등으로 운영되지만 문화 예술 행사 등 필요 시에는 하나의 공감각적인 공간으로 변한다.

김익현 더 스탠드 대표는 "언제 와도 변하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며 한 잔의 샴페인을 즐기는 여유로운 풍경처럼 더 스탠드에서 예술과 문화의 파도를 경험하는 잔잔한 여정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양양 하조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 스탠드' 모습. (사진제공 = 더 스탠드)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