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방향성' 주제로 비공개 컨퍼런스 개최

"건강한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 기여…향후엔 공개 컨퍼런스 열 것"

사진=마운드미디어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는 '콘텐츠 생태계 방향성'을 주제로 한 비공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마운드미디어의 컨퍼런스에는 매니지먼트 레이블 매직스로베리사운드, 마름모, 공연기획사 원더로크, 음원 제작기업 캔디즈, 음원 유통브랜드 포크라노스, 오즈(OZZ), 보스토크, 디지털광고대행사 가치브라더, 음향전문기업 레드컴퍼니 등 마운드미디어 소속의 총 13개의 브랜드의 총괄 책임자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총 3시간에 걸쳐 비공개로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와 토론이 진행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마운드미디어는 올해 상반기 중 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주제를 통해 추가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이후 열릴 컨퍼런스는 다양한 업계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마운드미디어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며, 성숙한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자의 권익 보호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운드미디어는 '콘텐츠 생태계의 기준'(Business system based on our brands)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의 대중, 팬, 아티스트 등 모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실례로 최근에는 마운드미디어가 가수 이승윤의 레이블인 '마름모'를 설립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많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소속 아티스트에게 좋은 작업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마운드미디어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