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現 중기중앙회장 4선 성공…만장일치 추대
2008년 제 23대 회장직 시작으로 4차례 연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4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 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7대 회장으로 김기문 현 회장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08년 제 23대 회장직을 시작으로 24대, 2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엔 김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정회원 364명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 회장은 "이번 연임은 회원분들이 지난 임기동안 노력을 믿어준 결과"라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지원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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