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인니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노하우 공유

인도네시아 정책자문사업(KSP) 착수보고회 개최

(이노비즈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이노비즈협회는 24일 인도네시아 정책자문사업(KSP)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중소기업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SP 사업은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과 지식을 개발도상국가에 전수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인도네시아와는 2005년 사업 개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09개 세부 주제에 대한 정책자문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된 '인도네시아 기술혁신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증 시스템 구축 방안'의 후속 단계다. 당시 마련된 인증제도 평가지표 검증 및 현지 운영을 위한 이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수보고회는 국내에서 직접 파견된 연구자의 추진계획 소개와 함께,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와 연구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향후 협회는 현지 실태조사 및 실무자 연수 등을 거쳐 올해 7월 최종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및 기 진출한 국내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롭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