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리나, 친환경 먹는 쿠키컵 'COOCUP' 출시

에그리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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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밴처기업 에그리나는 일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 컵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먹는 쿠키컵 'COOCUP'(쿠컵)을 3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쿠키컵은 매년 한국에서 종이컵 20억개, 플라스틱컵 33억개가 소비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것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자 대체재로 출시됐다. 100℃ 뜨거운 음료(커피 등) 및 차가운 음료, 아이스크림 등에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하다.

쿠키컵 COOCUP은 일회용컵에 주로 방수 코팅 목적으로 쓰이는 대표적 화학 물질인 비스베놀A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환경 호르몬 걱정으로부터 안전하고, HACCP 해썹식품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먹는 쿠키컵이다.

에그리나 제공

COOCUP 관계자는 "최근 실시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 300원을 낼 필요가 없고, 환경보호 운동에도 자연스레 참여하게 되어 매장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며, 최근 ESG 친환경 사회적 경영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항공사, 호텔, 카페, 리조트, 휴게소 등에서 사용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