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키운다"…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병 출시
야생화 보호 모티브 디자인 젖병 출시 예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폴리페닐설폰(PPSU) 젖병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PPSU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뛰어나 열탕 및 식기세척기 등 위생적 사용이 가능한 소재다.
신제품은 유한킴벌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연구개발을 거친 전량 국내 제조 공급 제품이다. 배앓이 방지를 위해 공기 순환을 돕는 2개의 에어밸브를 사용했다.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한손으로 여닫기 편한 오버캡을 적용했다.
젖병 입구를 넓혀 분유 투입·세척이 쉽다. 기존 상품 대비 눈금을 1.5㎜ 길게 적용해 수유량과 잔량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액세서리만 교체하면 젖병에서 빨대컵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는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식물을 보전하기 위해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젖병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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