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왕이 물류왕으로 진화"…한진 '물류왕 아일랜드' 론칭
로지테인먼트 일환…'택배왕 아일랜드' 게임 세계관 확장
숨은그림찾기·운송탈출게임 추가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진은 모바일 물류게임 '물류왕 아일랜드'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게임으로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 일환이다.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한진의 마케팅과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로지테인먼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물류왕 아일랜드는 분류·상차·배송을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3종에 △숨은그림찾기 △운송탈출게임 등을 추가했다.
숨은그림찾기는 한진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 사업장과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들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총 5개의 테마 속에서 단계별로 숨은그림을 찾는다.
운송탈출게임은 출구를 막은 컨테이너 등을 이동시켜 운송수단을 탈출시키는 게임이다. 난도가 올라갈수록 운송수단은 트럭, 선박, 비행기 순으로 변화한다.
한진은 게임 론칭에 앞서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이디어와 개선 사항을 받아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서 내려받을 수 있다. 택배왕 아일랜드를 설치한 기존 유저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택배·물류 관련 다양한 모습을 스마트하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전달하겠다"며 "이를 통해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신규 소비자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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