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들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넥스트 레이블' 종영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패션 디자이너들의 서바이벌 디자인 배틀, ‘넥스트 레이블(NEXT LABEL)’이 이달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넥스트 레이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CJ ENM과 손잡고 공동 제작됐다.

지난 10월 5일, tvN show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넥스트 레이블은 런웨이 옷을 판매하는 방식은 시청자들에게 디자이너의 의상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자이너와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를 확보와 함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넥스트 레이블은 장도연, 신현지의 진행과 비주얼 디렉터 김석원, 세일즈 디렉터 조준우, 패션 워너비 배우 기은세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스타성과 실력을 갖춘 네임드 디자이너와 패기의 신진 디자이너 총 20팀이 참가했다.

넥스트 레이블의 골드 레이블은 분더캄머의 신혜영 디자이너가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인 신혜영에게는 광고 및 쇼케이스 등 1억원 상당의 브랜드 지원이 주어진다.

넥스트 레이블은 총 6회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EQL 매장에서 진행 중인 이번 팝업 스토어는 11월 18일 오픈 첫날, MC 신현지를 비롯하여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비주얼 디렉터 김석원, 퓨처소사이어티 대표 조준우, EQL 총괄팀장 최항석을 비롯, 참여 디자이너들까지 방문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그동안 방송 런웨이를 통해 선보였던 디자이너들의 의상들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고, 넥스트 레이블 제작 기프트 증정 등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넥스트 레이블 팝업 스토어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넥스트 레이블은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과 티빙을 통해 재시청 가능하며, 런웨이 의상들은 EQL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