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챗' 국내 버전 '캠톡' 앱, 강남 옥외광고 시작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영상통화 플랫폼 캠톡(Camtalk) 개발사인 메이트네트웍스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초대형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캠톡은 "한손으로 터치 앤 서치(Touch & Search) 친구찾기, 진짜 커뮤니티 영상 채팅"이라는 컨셉의 광고를 강남대로에 설치한 초대형 옥외 전광판에 게재했다.
캠톡에 따르면 옥외 대형 영상 광고도 이달 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톡' 애플리케이션(앱)은 전문 영상기술 기업 메이트네트웍스가 개발한 비디오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캠톡의 퍼블리싱(유통)은 비씨이노베이션이 맡고 있다.
캠톡은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 chat)’의 국내 버전이다. '뷰챗'은 2조원 가치의 글로벌 영상 기반 채팅앱 ‘아자르(Azar)’에 필적하는 경쟁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캠톡의 실시간 누적 연결 수는 1억 콜에 달한다.
'캠톡' 개발사인 메이트네트웍스의 전우호 대표는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이 글로벌 100조 시장으로 평가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관련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며 "캠톡은 특화된 알고리즘과 다양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채팅 서비스를 넘어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 연계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톡은 기존 진행 중인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고와 이번 초대형 옥외 광고 외에도 공중파와 케이블 TV 광고도 계획 중에 있다. '캠톡' 앱은 만 19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와 애플 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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